[중국 여행 기념품] 한국인 입맛에 맞는 중국 과자ㅣ 중국 초코송이, 중국 마라 컵라면, 중국 Lays 감자칩, 중국 예감
캐리어 한 가득 담아 온 중국 기념품 까까!중국에서 별다른 기념품 같은 거는 사오지 말고 재밌는 과자 정도 사와~ 라고 했더니 편의점을 털어오셨다...나는 너무 좋아 >, 중국에서는 과일, 옥수수같은 식재료는 너무 값싸고 맛있는데 과자, 아이스크림을 먹었을 때 실패할 확률이 높았다는 게 신기했다. 그래서 중국에 다녀온 티는 나지만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익숙한 중국 과자들.대추야자나 잣 같은 기념품 말고! 여행 기념품으로 주기에도 부담없는 과자이다. 촤르르 나열하면 요렇게! 너무 익숙해서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맛에서는 실패없는 과자들이다. 중국 초코송이, 중국에서만 파는 다양한 맛의 Lays 감자칩, 중국 예감, 한국인 입맛에 맞다는(?) 마라탕 컵라면, 중국 국민 간식 해바라기씨 중국 과자 후기..
더보기